[유튜브트렌드] 변호사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커런츠 에디터 journey입니다. 😊
요즘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유튜브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저번 ‘의사 유튜브’ 소개 시간에 이어서 변호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변호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다른 유튜브 채널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것은 유튜브 채널의 댓글이 “Clean” 하다는 것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 덕분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변호사가 운영하는 채널에서는 댓글도 조심히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차산선생법률상식]채널

 

깨끗한 댓글 창을 보며 시청자들은 “댓글 잘못 달면 양 손목에 액세사리를 달게 된다”, “댓글 청정 구역이다”라는 댓글을 유머로 달 정도입니다. 

 

변호사 유튜브 채널 유행의 서막은 아마 “킴변KIMBYUN” 채널과 함께 시작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전에도 유튜브 채널을 하는 변호사들이 있었겠지만, 킴변의 첫 영상은 실시간 급상승 영상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처 : ‘킴변KIMBYUN’ 👩🏻‍⚖️변호사 브이로그 | 첫출근, 재판, 업무ASMR, 워크샵, 오사카, 일상>

 

혹시 이 영상을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이 영상은 현재(2021.08.12 기준) 약 252만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인데요. 당시에는 변호사가 브이로그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었다 보니 더 크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제는 변호사 유튜브 채널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특히 브이로그를 하는 변호사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채널들은 ‘변호사의 출근길’ , ‘구치소 접견’ 등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변호사의 일상과 일하는 모습 등을 통해 변호사라는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변호사처럼 전문직 사람들이 유독 브이로그를 많이 찍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 이유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의 특성상 직업, 살고 있는 장소, 취미 등이 독특할수록 인기가 더 많기 때문일 텐데요. 그래서 ‘변호사’, ‘의사’처럼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른 콘텐츠보다 브이로그 콘텐츠를 더 많이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변호사 유튜버들이 자주 선택하는 콘텐츠 주제 중 하나는 “동기부여”영상입니다. 김유진 미국 변호사, 이윤규 변호사, 박변의 지지앙꼬 등 많은 채널에서 이 주제로 채널을 운영 중인데요! 아무래도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크다 보니 이것을 활용하여 ‘공부 자극’, ‘공부법’, ‘하루 시간 관리’ 등 자기계발과 동기 부여 영상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변호사 유튜브 채널은 먹방, 빵 굽기, 시사 평론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 시도한 콘텐츠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활용하여 법률 지식을 알려주거나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이어프렌즈, 차산선생법률상식, 한문철 TV 등 법률 지식을 알려주는 채널들을 사람들이 법률 지식에 대해 궁금해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다루어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런 채널들은 실시간으로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들을 다룰 수 있어 구독자와 조회 수 확보에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튜브를 시작하는 변호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까요? 사법고시가 사라지고 로스쿨이 생긴 이후 변호사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현재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은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자기 PR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웹툰 등 뉴미디어를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는 변호사들이 늘어나게 된 거죠!

 

 

또한 뉴미디어에서 유명세를 치른 이후 실제로 변호사의 사건 수임이 늘어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소식! 때문에 점점 더 많은 변호사들이 뉴미디어로 자기 홍보를 시작하고 있는 거죠.

 

이런 변화를 두고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요!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법률 관련하여 쉽게 지식을 얻게 되고, 권위 의식이 강할 것 같다는 법조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변화된다, 변호사의 전문 분야가 더 다양해진다는 점에서 좋은 변화라는 평가를 얻기도 하지만 “변호사가 너무 관심을 받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 “볼썽사납다” 라는 반응이 일기도 하고 있다는데요. 

 

전문직이 유튜브에 뛰어드는 요즘, 이 현상을 저희는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다들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내용 짧게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웹툰 등 뉴미디어를 시작하는 변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2. 변호사들의 유튜브 채널은 법률 지식을 알려주는 것 외에 브이로그, 동기부여 영상 등 다양화되고 있다. 
  3. 변호사가 유튜브를 하는 것에 대해서 변호사 업계에서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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