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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운영] 알고리즘은 어떻게 작동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커런츠 에디터 Journey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올 한 해 유튜브 알고리즘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아마 브레이브걸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의 영상이 알고리즘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노출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죠? 이런 사례들 덕분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안에서도 추천 알고리즘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고 상품담당자(CPO) 닐 모한(Neal Mohan)이 “유튜브 이용자 시청 시간의 70%는 추천 알고리즘에 의한 결과이다.”라고 말했었죠.

 


유튜브의 최고 상품담당자(CPO) 닐 모한(Neal Mohan)

그렇다면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통해서 추천된 영상들은 어디에 노출되고 있을까요? 이 영상들은 유튜브에 들어갔을 때 처음 보이는 홈 화면과 시청 중인 영상의 오른쪽(PC버전) 또는 영상 하단(mobile)에 노출이 되어 더 많은 시청자들이 내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합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유튜브에 접속했을 때, 내 취향과 맞는 영상이거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상이 있다면 당연히 클릭해 보겠죠? 또 추천받은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계속해서 내 관심사에 맞는 영상을 다음 영상으로 추천받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추천 영상을 이어보는 시청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라는 밈(meme)까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떻게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찾아내고 있는 걸까요? 이것은 지난 10월 19일, 크리스토스 구로(Cristos Goodrow) 유튜브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유튜브 추천 시스템의 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한 내용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가 입사했던 2008년에 유튜브 알고리즘은 단순히 뮤비, 게임 영상 등 조회 수가 높고, 유명한 콘텐츠 위주로 사람들에게 추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용자들에게 조금 더 가치 있는 영상을 추천하기 위해서 과거 시청한 영상을 기반으로 추천 시스템을 개편하기 시작했고, 2012년부터는 ‘시청 시간’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2016년 이후부터는 시청자들이 직접 좋아요, 싫어요, 관심 없음, 별점 평가 등 영상을 평가하도록 하여 ‘가치 있는 시청 시간’이라는 기준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유튜브는 시청자가 보던 영상과 아주 유사하지는 않지만 관심 가질만한 영상을 추천하기 위해서 알고리즘 시스템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유튜브 알고리즘은 시청자가 과거 시청한 영상과 시청자들의 반응(설문, 좋아요, 댓글, 영상을 시청한 시간 등)을 통해 시청자가 선호하는 영상과 선호하지 않는 영상을 구분하고 그에 따라 각각의 시청자들에게 영상을 추천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유튜브는 위치 기반,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요소들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쉽게 이해를 돕자면 여러분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A 채널의 영상을 본 다음에 B 채널의 영상을 자주 시청했다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여러분에게 B 채널의 영상을 추천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때 여러분에게 B 채널의 영상을 추천하더라도 유튜브는 여러분이 대학생인 C 양인지 40대 남성인 D 씨인지에 따라서 각각 다른 영상을 추천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생각보다 복잡하게 작동하고 있죠? 하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복잡한 것은 저희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래서 어떻게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입니다.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이 길었지만 우리는 이제 유튜브가 “시청자들의 만족도”와 “시청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려면 우선 시청자들이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튜브는 ‘시청자들이 만족하는 영상’을 중요시하는데요. 시청자들의 만족도와 시청 시간, 두 가지를 한 번에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중에 하나가 ‘시청 지속 시간’입니다. 우리는 시청 지속 시간을 통해서 사람들이 어느 부분에서 영상을 더 시청했고, 어떤 부분에서 이탈이 많은지, 시청자들이 영상에서 어떤 부분을 좋아했는지를 ‘시청 지속시간’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청 지속 시간 그래프를 통해서 우리는 영상의 이탈률도 추측할 수 있는데요. 영상의 이탈률이 높다는 것은 영상이 시청자가 기대한 것과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는 과정을 떠올려 봅시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썸네일과 제목을 제일 먼저 보게 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수많은 썸네일 중에 눈에 띄거나 마음에 드는 영상을 재생합니다. 그런데 영상이 기대한 내용이 아니거나 재미가 없으면 이내 그 영상을 끄고 다른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내 영상을 보던 시청자가 시청을 멈추게 되는 경우를 “시청 이탈”이라고 합니다.

유튜브가 말하는 시청자 만족도가 높은 영상 중 하나는 이 ‘시청 이탈률’이 낮은 영상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영상의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제목과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만들거나, 영상의 내용과 다른 썸네일과 제목을 사용하는 ‘낚시성 영상’들은 유튜브 내에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콘텐츠가 노출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영상이라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알고리즘을이 작동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점을 중요하게 다루어서 영상을 만들고 채널을 운영해야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다음에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풀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1. 유튜브 채널에 영상 업로드 빈도는 무조건 많은 게 좋은가?
  2. 영상 업로드하는 것이 너무 힘든데, 잠깐 쉬다 오면 불이익이 있을까?
  3. 영상에 광고를 달지 않으면 유튜브에서 내 채널 노출이 잘 안 된다는데 사실일까?

 

이런 고민들에대한 오해와 진실은 다음 시간에 한 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콘텐츠도 기대해주세요!

 

이상으로 뉴커런츠 콘텐츠 에디터 Journey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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